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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가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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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2/01/29 00:06

노래를 듣다가..






















요즘 글은 잘 안써지지만 


참 좋은 노래를 들으면 아련해지는건 예전과 같다. 


'이 노래 좋다.. 다운받아야지..' 


하고서는 욕심부리고 나서는 


그만 노래 들을 시간을 내지 못한다. 




늘상 컴퓨터, 텔레비전에 둘러쌓여 


뇌를 자극 시키고 있자니 


보는것에 너무 익숙해져있다. 




하늘을 보면서 상상을 해본다. 


무작정 버스를 타고 


나도 모르는 곳까지 달린후에 


어리둥절하게 내린 그곳을 


마치 우리 동네라도 된듯 


반가워해야지.. 




그리고 


오가는 버스안에서는 마음껏 노래를 들어야지.. 


누가 타고 내리든지 


나는 노래속으로 빠져들어 


내가 보고 있는 풍경속으로

날아가야지..















분류없음 2012/01/29 00:02

무딘 아이





'여보,
우리 아이가 감수성은 풍부하지만 마음 여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

아님, 좀 무디지만 강한 아이면 좋겠어..?



'음.... 글쎄...'






내가 생각해도 어려운 질문인것 같다.
 
















 
room O 2010/03/09 00:01

점점










스쳐가는 모양들 중에
눈에 들어오는 것을 가졌다가
내게 한번 맞춰봤다.


지금 있다는 것은
그들의 꼭 맞는 무엇이지만
나도 하나는 줏어 들고 싶었다.


이게 내게 맞는가..
아님 저런것이 내 취향이던가..
차라리 아까 그것이었던가..


한번 시작하니 
멈추기가 힘든 것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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